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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53

[니체의 말 필사]가을 아침, 어린아이처럼 웃어볼 용기 신선한 바람과 파란 하늘이 마음을 맑게 해주는 시월의 첫날 아침, 오늘은 굳어 있던 표정을 활짝 피어나게 만드는 니체의 문장을 필사했습니다."더 기뻐하라. 사소한 일이라도 한껏 기뻐하라. 기뻐하면 기분이 좋아질 뿐 아니라 몸의 면역력도 강화된다.부끄러워하지 말고, 참지 말고, 삼가지말고 마음껏 기뻐하라. 웃어라, 싱글벙글 웃어라. 기뻐하라.이 인생을 기뻐하라, 즐겁게 살아라." 1. 어른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둔 웃음나이가 들면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점잖지 못하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습니다.기쁜 일이 있어도 슬그머니 표정을 가다듬고, 체면 때문에 환호성을 삼기며 살아가곤 하는데요.이 점잖음을 챙기는 사이 우리 삶은 마른 가지처럼 '생의 활기'가 점점 메말라갑니다. 2.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 2026. 10. 1.
[니체의 말 필사] 내 한계는 여기까지 가 아니다. 아직 더 멀리 갈 수 있는 숨은 힘 2026.09.07 - [행복한 책읽기] - [니체의 말 필사]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연습 맑은 가을 아침, 스스로 그어둔 마음의 한계선을 조금씩 넘게 만드는 힘을 주는 니체의 문장을 필사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능력 전부를 우리는 알지 못한다. 우리는 이상을 품고 그것을 향해 가고 있으나,그 이상이 있는 곳 또한 우리의 한계 지점은 아니다.우리의 능력은 상상 이상으로 크며, 우리는 아직 더 멀리 갈 수 있다.이상을 넘어, 더 큰 동경의 대지보다 멀리 도달할 힘이 우리 안에 숨어 있다." -니체의 말 중- 1. 스스로 그어놓은 한계의 선 우리가 살다 보면 "내 나이에 이 정도면 됐지", "여기까지가 내 한계야.", "이번 생에는 포기해야 해"라며 스스로 한계의 굵은 선을.. 2026. 9. 30.
삶의 거친 파도 속에서 진짜 자유를 만나다.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고 책상에서 활자에 갇혀 머리로만 세상을 이해하려던 지시인 '내(두목)'가 크레타섬에서 탄광 사업을 시작하며 거칠면서 원초적인 자유인 '조르바'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관념과 이론에 얽매여 있던 주인공은 온몸으로 삶을 호흡하고 본능과 열정에 충실한 주인공과 너무 다른 조르바와 동행하며,진정한 영혼의 자유와 삶의 무게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담은 장편 소설입니다. 마음에 닿는 문장과 나의 생각 "진정한 행복이란 이런 것인가,야망이 없으면서도 세상의 야망은 다 품은 듯이 말처럼 뼈가 휘도록 일하는 것,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되 사람을 사랑하며 사는 것....." 타인의 인정이나 세속적인 성공에 매이지 않고 자기 일과 삶 자체에 온전한 모습.홀로 설 수 있을 때 비로소 타인을 온전.. 2026. 9. 28.
[니체의 말 필사] 마음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 내 삶을 가꾸는 '자신을 위한 정원사' 여유가 있는 추석 아침, 오늘은 흐트러진 마음과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길을 안내 해주는 니체의 문장을 필사했습니다."나무와 울타리를 손질하는 정원사를 보라. 나뭇잎을 솎아 햇빛이 고루 닿을 수 있도록 손질하고, 웃자란 새잎을 깔끔하게 잘라내어 원하는 모양대로 다듬는다. 우리 또한 스스로의 정원사가 될 수 있다. 자기 안에 끓어오르는 충동을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은 채 완전히 자유롭게 날카로운 가위로 잘라낼 수 있다." -니체의 말 필사 중- 1. 방치된 정원에는 잡초만 무성해진다.비옥한 땅이라고 할지라도 정원사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금세 잡초가 우거지고 나뭇가지는 엉망으로 얽히듯이,우리의 내면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들여다보지 않고 내버려두면, 불쑥 솟아오르는 분노, 타인과의 비교.. 2026.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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