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97 [니체의 말 필사]특별한 척하지 않아도 돋보이는 사람의 비밀 오늘 니체의 말 필사는 남들이 미쳐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평범한 일상에서 숨은 가치를 알아채고, 이름을 붙여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힘. 니체가 말한 '독창성'은 세상을 섬세하게 바라보는 '다른 관점과 발견의 눈'에 있지 않을까요? 독창적인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이미 모든 사람의 눈앞에 있으나 아직 알아치리지 못한 이름조차 가지지 못한 것을 알아보는 눈을 가지고,나아가 그것에 새로운 이름을 부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점이다. 니체가 말하는 독창적인 사람은 무언가 대단한 것을 발명하는 사람이 아닌 누구나 매일 마주하지만, 너무 익숙해서 무심코 지나쳐버리는 작은 일상의 조각들을 남다른 시선으로 '발견'해내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남들이 보지 못한 소박한 순간에 머물러 깊이 생각하고, 그 순간에.. 2026. 10. 7. 숫자가 아닌 사람을 배울 때 찾아오는 진짜 풍요: 대니얼 크로스비 <<부의 영혼>> 뒤 늦게 주식 공부를 하면서 자주 방문하는 유튜버님의 추천으로 읽게 된 '부의 영혼'우리는 부를 늘 통장의 잔고나 주가 차트의 숫자로만 측정하곤 하는데요. 어느 죽음을 앞둔 이들이 남기는 공통된 5가지 후회에는"돈을 더 많이 벌어둘걸"이라는 말은 없습니다.1. 그렇게까지 일만 하며 살지 말 걸 그랬다.2. 남 눈치 보지 말고, 나답게 살 걸 그랬다.3. 내 감정을 더 솔직하게 표현할 걸 그랬다.4. 친구들과 더 자주 연락하며 지냈으면 좋았을 텐데.5. 조금 더 행복하게 살아도 됐는데. 왜 그러지 못했을까. 저자 대니얼 크로스비는 세계적인 행동 금융학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이며 신작 >을 통해 재무를 차가운 수익이나 기술이 아닌, '인간학'의 관점에서 새롭게 정의합니다. 저자는 인간의 비합리적인 심리와 행동 오.. 2026. 10. 6. [니체의 말 필사] 내 기쁨은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있을까: 모든 이들이 기뻐할 수 있는 기쁨을 맑고 청명한 가을, 오늘은 우리가 누리는 '기쁨'의 본질을 생각하게 하는 니체의 말을 필사했습니다."우리의 기쁨은 다른 이들에게 힘이 되는가. 우리의 기쁨이 타인의 원망과 슬픔을 한층 배가시키거나 모욕을 안겨주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정말 기뻐해야 할 것을 기뻐하고 있는가. 복수심과 경멸, 차별의 마음을 만족시키는 기쁨은 아닌가." -니체의 말 필사 중- 1. 기쁨에도 품격이 있고 결이 있다.기쁨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어떤 기쁨은 은연중 남을 깎아내리거나, 타인의 실패를 보며 안도하는 비틀린 마음에서 싹트기도 합니다. 하지만 타인과 비교의 우월감, 누군가를 이겼다는 데서 오는 기쁨은 달콤해 보이지만 결국 우리의 영혼을 메마르게 한다고 니체는 말합니다. 2. 다른 이.. 2026. 10. 5. [니체의 말 필사]가을 아침, 어린아이처럼 웃어볼 용기 신선한 바람과 파란 하늘이 마음을 맑게 해주는 시월의 첫날 아침, 오늘은 굳어 있던 표정을 활짝 피어나게 만드는 니체의 문장을 필사했습니다."더 기뻐하라. 사소한 일이라도 한껏 기뻐하라. 기뻐하면 기분이 좋아질 뿐 아니라 몸의 면역력도 강화된다.부끄러워하지 말고, 참지 말고, 삼가지말고 마음껏 기뻐하라. 웃어라, 싱글벙글 웃어라. 기뻐하라.이 인생을 기뻐하라, 즐겁게 살아라." 1. 어른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둔 웃음나이가 들면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점잖지 못하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습니다.기쁜 일이 있어도 슬그머니 표정을 가다듬고, 체면 때문에 환호성을 삼기며 살아가곤 하는데요.이 점잖음을 챙기는 사이 우리 삶은 마른 가지처럼 '생의 활기'가 점점 메말라갑니다. 2.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 2026. 10. 1. [경제 뉴스 요약] 삼성, 반도체 넘어 전력.냉각까지.. 'AI 생태계' 빌드업 가속화 주식을 시작하면서 그동안 관심 없던 경제를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경제신문을 읽으며 조금씩 배움을 넓혀가고 있습니다.오늘은 삼성전자와 관련된 뉴스와 경제 핵심 용어 2가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9/30일 매일경제신문 중 1. 핵심요약삼성그룹이 AI시대를 대비해 단순 반도체 공급을 넘어, 데이터 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전력과 냉각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I 등 그룹사들이 힘을 합쳐 미국 AI 인프라 투자 기업인 '헬릭스'에 약 10억 달러(약 1조 3천억 원) 규모의 투자에 동.. 2026. 9. 30. [니체의 말 필사] 내 한계는 여기까지 가 아니다. 아직 더 멀리 갈 수 있는 숨은 힘 2026.09.07 - [행복한 책읽기] - [니체의 말 필사]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연습 맑은 가을 아침, 스스로 그어둔 마음의 한계선을 조금씩 넘게 만드는 힘을 주는 니체의 문장을 필사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능력 전부를 우리는 알지 못한다. 우리는 이상을 품고 그것을 향해 가고 있으나,그 이상이 있는 곳 또한 우리의 한계 지점은 아니다.우리의 능력은 상상 이상으로 크며, 우리는 아직 더 멀리 갈 수 있다.이상을 넘어, 더 큰 동경의 대지보다 멀리 도달할 힘이 우리 안에 숨어 있다." -니체의 말 중- 1. 스스로 그어놓은 한계의 선 우리가 살다 보면 "내 나이에 이 정도면 됐지", "여기까지가 내 한계야.", "이번 생에는 포기해야 해"라며 스스로 한계의 굵은 선을.. 2026. 9. 30. 삶의 거친 파도 속에서 진짜 자유를 만나다.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고 책상에서 활자에 갇혀 머리로만 세상을 이해하려던 지시인 '내(두목)'가 크레타섬에서 탄광 사업을 시작하며 거칠면서 원초적인 자유인 '조르바'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관념과 이론에 얽매여 있던 주인공은 온몸으로 삶을 호흡하고 본능과 열정에 충실한 주인공과 너무 다른 조르바와 동행하며,진정한 영혼의 자유와 삶의 무게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담은 장편 소설입니다. 마음에 닿는 문장과 나의 생각 "진정한 행복이란 이런 것인가,야망이 없으면서도 세상의 야망은 다 품은 듯이 말처럼 뼈가 휘도록 일하는 것,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되 사람을 사랑하며 사는 것....." 타인의 인정이나 세속적인 성공에 매이지 않고 자기 일과 삶 자체에 온전한 모습.홀로 설 수 있을 때 비로소 타인을 온전.. 2026. 9. 28. [니체의 말 필사] 마음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 내 삶을 가꾸는 '자신을 위한 정원사' 여유가 있는 추석 아침, 오늘은 흐트러진 마음과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길을 안내 해주는 니체의 문장을 필사했습니다."나무와 울타리를 손질하는 정원사를 보라. 나뭇잎을 솎아 햇빛이 고루 닿을 수 있도록 손질하고, 웃자란 새잎을 깔끔하게 잘라내어 원하는 모양대로 다듬는다. 우리 또한 스스로의 정원사가 될 수 있다. 자기 안에 끓어오르는 충동을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은 채 완전히 자유롭게 날카로운 가위로 잘라낼 수 있다." -니체의 말 필사 중- 1. 방치된 정원에는 잡초만 무성해진다.비옥한 땅이라고 할지라도 정원사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금세 잡초가 우거지고 나뭇가지는 엉망으로 얽히듯이,우리의 내면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들여다보지 않고 내버려두면, 불쑥 솟아오르는 분노, 타인과의 비교.. 2026. 9. 25. 이전 1 2 3 4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