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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읽기

(필사/생각) 극과 극의 벤치에서 배운 진짜 행복의 조건

by 막내둥이 dream 2026.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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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필사는 화려한 무대와 치열한 경쟁의 중심에 있던 선수가 은퇴 후 상실감 및 우울증을 겪으려 깨달은 마음 울리는 고백입니다.

 

 

 

 

쌀쌀한 날 긴옷을 걸쳐 입고 아내와 햇빛을 받으며 집 앞 낡은 벤치에 마주 앉아 느끼는 평온과 행복을 맛보면서 지난 날 수만 명의 환호 속 프리미어리그 벤치에서의 분노와 불안을 비교해보는 마음에 와닿는 필사 입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땐 벤치에 앉아 있으면 이를 갈았는데....
고작 집 앞 낡은 벤치에서 행복을 느끼다니!"

 

 

🌿 행복은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발견하는 마음

우리는 가끔 '더 대단한 성취를 이루면',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자리에 오르면' 행복해질 것이라 믿곤 합니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행복을 외적환경이나 타이틀에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자리가 사라질까 봐 우리는 항상 불안과 두려움에

떨어야 할 것입니다.

 

진짜 행복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그 따뜻한 온기 속에 있었습니다.

'아침을 깨우는 맑고 서늘한 공기, 창가로 부드럽게 스며드는 따스한 햇빛, 길에서 묵묵히 온기를 나눠주는 사랑하는 이의 손 ' 등

이 사소하고 소박한 일상의 작은 조각들을 알아채고 그 순간을 누릴 때 삶이 축복입니다.

 

 

📝 오늘의 다짐
오늘 내 눈앞에 놓인 작은 풍경, 가족과 나누는 따뜻한 눈빛, 일상 속 작은 배움과 몰입의 순간들을 놓지지 않고 흠뻑 느끼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행복의 마음 가짐
필사는 도끼다/김지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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