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킵.바잉 을 읽고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줄 주문 저스트. 킵. 바잉 읽고 리뷰입니다. 저자는 '매일 음식을 먹는 것처럼 투자를 습관으로 만들어라'하며 투자의 구체적인 전략은 언제, 얼마나, 무엇을 살까 하는 것이 아닌 '그냥 계속 사는 것'뿐이라고 말합니다. 돈공부를 위해 읽었고 2부 투자에 관하여 이야기 나눠봐요.

 

 

 

 

 

저스트. 킵. 바잉 을 읽고

저스트. 킵. 바잉의 저자는 이 책의 목포는 돈을 저축하고 부를 축적하는 검증된 방법들을 예시를 통해 설명하고 있으며 이 책에 제시된 전략과 지침을 실행에 옮긴다면 누구나 더 똑똑하게 투자하고 더 부유하게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책은 제1부 저축과 제2부 투자에 관하여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데 전 투자에 대하여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저스트.킵. 방잉 을 읽고

 

1) 저자 닉 매가울리

저자는 데이터 과학자이자 자산 관리 전문가로 블로그와 트위터를 운영하며 차축과 투자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와 더불어 데이터와 개인금융의 교차점에 초점을 맞춘 칼럼을 쓰고 있다.

그의 글은 월스트리트저널, CNBC,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에 게재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자는 저축과 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들의 질문에 단순명쾌하면서도 인상적인 해답을 제시하여 "지난 5년간 읽는 100권의 책 중 가장 훌륭한 책이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저축, 부채, 투자 등의 재정에 관하여 알려진 잘못된 신화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라고 말한다. 그런 점에서 믿음과 추측에 의존하지 않고 철저하게 데이터와 증거를 활용하여 책을 집필했다.

 

 

2) 투자를 왜 해야 할까?

저자는 투자만이 시간에 맞서서 줄어드는 인적자본을 수익을 창출하는 금융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말한다. 투자해야 하는 이유 세가지는

첫째 은퇴자금 마련하기

둘째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셋째 인적자본을 금융자산으로 전환하기 

위와 같이 말하며 소득이 없어질 때 의지할 수 있는 자산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더 많이 저축하고 더 많이 투자하고 싶다면 자신의 미래를 소중히 여기고 미래의 재정적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도 요즘 저의 미래의 경제적 자유를 가지고 싶어서 열심히 투자 공부와 경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둘째 저자는 인플레이션 비용을 최소화하고 시간과 맞서 싸우기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여유자금을 수익 창출 자산에 투자하라고 말한다.

 

셋째 투자를 해야 하는 마지막 이유는 투자만이 시간에 맞서서 줄어드는 인적자본을 수익을 창출하는 금융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수단이며 오랫동안 돈을 벌게 해주는 금융자산이라고 한다.

매월, 매년 일정한 수입을 금융자산으로 전환하자. 우리가 영원히 노동소득을 취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인적자본을 금융자본으로 대체하자.

 

 

 

 

3) 무엇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부를 이루는 방법이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자는 단 하나의 수익 창출 자산을 고르라고 한다면 주식을 선택할 것이며, 이는 한 기업의 소유권을 의미하는 주식은 장기간에 걸쳐 부를 창출하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말한다.

 

저자는 여러분 각자의 니즈에 가장 잘 맞는 방식을 찾아보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며 부자가 되고 싶다면 다양한 수익 창출 자산을 "그냥 계속 사라"라고 조언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는 잘 먹기 위해 주식을 산다. 하지만 잘 자기 위해서는 채권을 산다." 주식을 하면서 분산투자 채권을 권유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투자 성격을 확인하고 나만의 투자법을 찾자.

 

 

 

 

4) 얼마나 빨리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가난해진다. 대부분의 시장은 장기적으로는 상승하기 마련이다.

"가능하면 빨리 투자를 시작하라. 그리고 가능하면 자주 투자하라." 저자는 말한다.

고민하지 말고 돈이 있으면 조금씩 주식, 채권, 펀드에 분산투자하라고 말한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카드가 내 손에 들어오느냐가 아니라 그 카드를 가지고 내가 어떻게 게임을 전개하느냐이다.

운도 중요하지만 악운이 일어나기 전에 혹은 일어난 다음엔 그에 맞서는 방법을 찾아 대응하면 방법은 있다.

 

채권처럼 리스크가 적은 자산을 활용해 분산 투자하라

하락장에서는 인출을 줄여라

수입을 보충하는 파트다임 일을 하라

 

 투자하면서 어떤 상황이든 악운은 언젠가는 닥친다, 그러나 악운이 생각만큼 끔찍하지 않다는 사실도 기억하라고 때로는 게임의 한 부분일 수도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투자에 있어서 변동성을 두려워하지 말자.

변동성은 필연이다.

인생에서 굴곡은 반드시 온다. 다만 '언제냐'의 문제일 뿐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저스트. 킵. 바잉 을 읽고

 

 

 

 

이 책 '저스트 킵 바잉'은 두껍지만 읽기는 쉽다. 읽으면서 투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

저축, 주식, 펀드, 채권 자금을 여러 바구니에 담자.

변동성이 심한 요즘 주식시장에서 좀 더 여유를 갖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