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형 총장의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의 책을 마무리하며 문장 문장이 마음에 와닿지만 꿈의 크기, 도전, 실패, 운의 알고리즘은 더 크게 와닿네요. 우리 같이 책 속으로 빠져들어 가 볼까요?
꿈의 크기
'꿈의 크기가 곧 인생의 크기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명확한 꿈을 세운 사람은 가장 고된 길에서도 앞으로 나아가지만 아무 꿈이 없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조차 포기하고 돌아서는 법이라는 문장이 오늘따라 마음속 깊이 와닿는다. 나의 꿈의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 생각하며 읽었다. 50대가 되도록 아직도 나의 꿈의 크기를 생각하고 있는 내가 가끔은 기특하다. 내 인생의 크기는 시기가 없다고 생각한다. 100세까지 나의 꿈을 설계하고 건물을 짓듯이 꾸준히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도록 노력하는 삶을 사려고 한다.
"모든 교육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학생 스스로 '꿈을 갖게 하는 것'이다. 젊은 영혼에 불을 지르면 그것으로 선생의 역할은 끝이 난다. 억지로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 배운다. 꿈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재능의 격차보다 무서운 건 꿈의 격차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무엇이 되었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섣불리 포기하지 말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알아서 자기 길을
찾아가자.
나의 교육의 목적은 학생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꿈을 찾는 학생에게는 방해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교육이라 생각한다.
교육계에 이광형 총창님 같은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 청소년들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든든하게 지지해 주시는 스승이 많으면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생의 향방을 결정할 때 자신이 진정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이 평생을 바쳐 하고 싶은 일인지 최선을 다해 찾고 주도적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전
도전이 쉽게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저자는 새로울수록 실패할 확률이 높다. 뜻하지 않은 좌절이 오더라도 '올 게 왔군' 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설령 실패하더라도 독한 감기에 걸렸다고 생각하고 더 튼튼해져 다시 도전하라고 말하고 있다.
말이 쉽지 성공이 그리 쉽게 우리에게 오지는 않는다. 남들은 쉽게 성공한 것 같이 보이지만 그들도 우리가 보지 않는 곳에서는 엄청난 노력을 하지 않을까 생각하자. 도전할 때 힘이 나는 문장을 뽑아 보았다.
시작도 하기 전에 잘되지 않을 거라고 지레짐작해 시도조차 못 하게 하는 것은 기성세대의 편견이라 생각한다. 모든 위대한 시작은 주위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샀지만 결과적으로 인류의 삶을 혁명적으로 바꾸었다.
일을 진행하다 보면 계획과는 다른 예외적인 상황이 반드시 벌어지기 마련이고,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절망할 필요는 없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버텨내면 결실을 거둘 수 있다는 뜻이다.
잘 안될 때는 기다린다. 시간이 지나면 세상도 바뀌고 사람도 변한다는 사실을 믿고 버틴다. 포기하면 끝이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가능성은 남는다.
남이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해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이라면 자신을 믿고 밀고 나가는 도전을 하자. 우리 각자에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마음의 근육을 키우자.
실패
도전이 쉽게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저자는 새로울수록 실패할 확률이 높다. 뜻하지 않은 좌절이 오더라도 '올 게 왔군' 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설령 실패하더라도 독한 감기에 걸렸다고 생각하고 더 튼튼해져 다시 도전하라고 말하고 있다.
말이 쉽지 성공이 그리 쉽게 우리에게 오지는 않는다. 남들은 쉽게 성공한 것 같이 보이지만 그들도 우리가 보지 않는 곳에서는 엄청난 노력을 하지 않을까 생각하자. 도전 할 때 힘이 나는 문장을 뽑아 보았다.
시작도 하기 전에 잘되지 않을 거라고 지레짐작해 시도조차 못 하게 하는 것은 기성세대의 편견이라 생각한다.
모든 위대한 시작은 주위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샀지만 결과적으로 인류의 삶을 혁명적으로 바꾸었다.
일을 진행하다 보면 계획과는 다른 예외적인 상황이 반드시 벌어지기 마련이고,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절망할 필요는 없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버텨내면 결실을 거둘 수 있다는 뜻이다.잘 안 될떄는 기다린다.
시간이 지나면 세상도 바뀌고 사람도 변한다는 사실을 믿고 버틴다.
포기하면 끝이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가능성은 남는다.
남이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해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이라면 자신을 믿고 밀고 나가는 도전을 하자.
우리 각자에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마음의 근육을 키우자.
운의 알고리즘
운의 알고리즘은 생각하고 행동하고 믿는 사람에게 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요즘은 The having을 읽은 후로부터 having 하려고 노력해서 그런지 나에게도 운이 조금이 오고 있는 느낌이 든다. 모든 것은 내 생각에서 창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뭐 어쩔 수 없고 그냥 운이 오고 있다고 믿고 싶은 마음이 크다.
저자가 말하는 운의 알고리즘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리가 매일 습관적으로 쓰는 말은 우리의 감정을 형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뇌가 움직인다. 우리가 매일매일 내리는 결정은 이러한 감정의 영향을 받게 된다.
부정적인 사람은 작은 어려움에도 걱정을 앞세우고 도전하기보다는 안주하거나 회피하는 행동을 보인다.
습관도 한 번 만들어지면 바꾸기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긍정적인 자극이 거듭되면 신경회로 역시 긍정적인 방향으로 강화된다는 것이다.
무슨 일이든 '되는' 방향으로 말하고, 지금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부터 행동으로 옮기는 것, 비생산적인 일에 시간 쓰지 않는 것, 과묵하셨던 아버지가 남긴 귀중한 가르침이다.
운 역시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운이 따르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녔다.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 일이 잘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결국 미래에 대한 자신의 신념이라고 말했다.
모든 좋은 일은 긍정적인 언어에서 시작한다.
우리 뇌에는 쾌락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 물질 도파민이 있다. 이 도파민과 직결된 것이 바로 칭찬이다.
내가 나에게 건네는 자발적 칭찬이 필요하다. 삶의 고비에서 좌절하지 않으려면 내가 나를 격려할 줄 알아야 한다.
남을 인정하고 격려하기 전에 나부터 나 자신을 인정하고 격려하며 칭찬하는 하루하루를 보내면 이것도 습관이 되어서 긍정적이면서 운의 알고리즘을 부르는 내가 될것 같다. 요즘 코칭을 공부하면서 좋은 질문, 경청, 인정, 격려 이 모든 게 나와 더불어 다른 사람을 성장시키는 용기의 단어라고 생각한다. 이 책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를 재독 하며 다시 용기를 내 마음에 가득 채우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힘들거나 지칠때 이 책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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