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필사_7일째 '허물을 고치는 용기를 가져라'

논어필사_7일째 '허물을 고치는 용기를 가져라'는 누구나 단점이나 허물이 있지만 자신이  그것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의 모습을 바라보는 용기를 가지라는 내용이다.

 

 

 

 

논어필사_7일째 '허물을 고치는 용기를 가져라'

 

過則勿憚改  과즉물탄개

잘못이 있거든 두려워하지 말고 즉시 고쳐야 한다.

 

 

 

▶ 통해

사람은 누구나 허물이나 단점이 있지만 그 자체는 문제 삼을 일은 아니다.

그러나 자신의 잘못임이 명백이 드러났음에도 인정하지 않았을 때에는 성장의 기회는 사라진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의 모습을 바라보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누군가가 잘못을 이야기해주면 그에게 오해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겸허하게 인정하고 고치도록 노력하자.

                          <살면서 꼭 한번은 논어 중>

      

 

 

 

 

過 : 지날 과 - 지나다, 초월하다, 낫다, 빠져나가다, 여유가 있다, 심하다, 동떨어지다, 실수하다, 틀리다, 분수를 잃다

則 : 법칙 칙 - 법칙, 곧, 법, 본받다, 모범으로 삼다
憚 : 꺼릴 탄 - 꺼리다, 삼가다, 화내다, 성내다, 협박하다, 떨게 하다
改 : 고칠 개- 고치다, 따로, 다시, 새삼스럽게, 고쳐지다, 바뀌다

 

 

 

 

 

 

 

 

 

자신의 허물을 고치는 대로 용기가 필요합니다.

고쳐야 할 것은 바로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