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를 보고 듣다 보면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가 반등 했다 " 아니면 "예상치를 밑돌았다" 라는 말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경제 용어를 알고 보면 주린이로서 투자 시장의 분위기를 읽는데 유용할 것 같아서 오늘은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에 알아보았습니다.

1.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ESI)란?
"실제 발표된 경제 성적표가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좋았는가 또는 나빴는가?"를 숫자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 ESI : Economix Surprise Index
○ 주요 대상 : 고용지표, GDP(국내총생산), 소비자 물가지수(CPI) 등 핵심 경제 지표
블룸버그나 로이터 같은 금융 조사 기관들은 경제 지표가 발표되기 전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모아둡니다.
그리고 실제 결과가 나왔을 때 실제 결과외 시장 예상치의 차이를 계산해 종합한 것이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입니다.
2. 숫자를 읽는 아주 쉬운 기준
0을 중심으로 양수인지 음수인지 확인하면 됩니다.
○ 플러스(+) 일 때 (어닝 서프라이즈처럼 긍정적!)
실제 경제 지표가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잘 나왔다는 뜻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경제가 튼튼하네?"라는 신호입니다.
○ 마이너스(-) 일 때 (어닝 쇼크처럼 부진!)
실제 지표가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뜻으로
" 생각보다 경제 흐름이 둔하네?"라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경제 지표가 좋게 나왔다"라는 말만 듣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시장의 눈높이보다 높았는가?"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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