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논어 #논어_필사#살면서 꼭 한번은 논어 #군자불기 #한계를 뛰어넘자 #가능성1 논어 필사_18일째 '사람이 지닌 그릇의 크기는 그 자신에게 달렸다' 2023.12.18 - [행복한 책 읽기] - 논어 필사_ 1일 차 우리 각자 누구에게나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언제나 가지고 있다는 논어필사_18일째 '사람이 지닌 그릇의 크기는 그 자신에게 달렸다'는 말씀입니다. 자신의 틀에 가두어 한계를 정하지 말고 멀리 높이 성장할 수 있다고 믿고 만들어 가는 것도 남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중요한 의미가 담긴 말씀입니다. 논어 필사_18일째 '사람이 지닌 그릇의 크기는 그 자신에게 달렸다' 君 子 不 器 군 자 불 기 군자는 용도가 제한적인 그릇이 되어서는 안 된다. 통해 그릇은 모양, 크기, 용도가 정해져 있듯이 변화의 가능성이 없는 물건이다. 하지만 사람은 언제나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면 그만큼만의 사람이 된다.. 2024.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