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면의소리1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읽고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의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읽고 마음이 차분해지며 난 어떤 사람이며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책입니다. 숲 속의 현자가 전하는 마지막 인생수업인 이 책에서 저의 키워드는 알아차림, 내면의 소리, 내려놓기 등입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읽고 이 책은 북클럽 추천 도서로 읽기 시작했는데요. 새벽에 읽기 좋은 책입니다. 동트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면 하루를 감사하게 됩니다. ▶ 저자는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는 1961년 스웨덴에서 태어났으며 대학 졸업 수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하며 스물여섯 살에 임원으로 지명되었지만 홀연히 그 자리를 포기하고 태국 밀림의 숲 속 사원에 귀의해 '나티코', 즉 '지혜가 자라는 자'라는 법명을 받고 파란 .. 2023.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