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책읽기 #무라세 다케시 #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책 리뷰1 무라세 다케시의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무라세 다케시의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은 불의의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이 사고 직전의 시간으로 되돌려 그들을 다시 만나 작별 인사를 하는 슬픔과 동시에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더불어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게 합니다. 1. 무라세 다케시 저자 무라세 다케시는 현실과 판타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웃음과 감동 그리고 슬픔과 재미를 독자에게 선물하는 이야기의 장인입니다. 저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방송작가로 활동하면서 특유의 입담과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재능을 살려 소설가로 전향한 후 데뷔작 으로 제24회 전격소설대상 심사위원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이 책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으로 한국 독자와 처음 만나게 되었다. '만일 불의의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이 시간.. 2024.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