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조르바 #니코스카잔차키스#고전문학#독서기록#루틴#독서리뷰#독서기록1 삶의 거친 파도 속에서 진짜 자유를 만나다.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고 책상에서 활자에 갇혀 머리로만 세상을 이해하려던 지시인 '내(두목)'가 크레타섬에서 탄광 사업을 시작하며 거칠면서 원초적인 자유인 '조르바'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관념과 이론에 얽매여 있던 주인공은 온몸으로 삶을 호흡하고 본능과 열정에 충실한 주인공과 너무 다른 조르바와 동행하며,진정한 영혼의 자유와 삶의 무게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담은 장편 소설입니다. 마음에 닿는 문장과 나의 생각 "진정한 행복이란 이런 것인가,야망이 없으면서도 세상의 야망은 다 품은 듯이 말처럼 뼈가 휘도록 일하는 것,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되 사람을 사랑하며 사는 것....." 타인의 인정이나 세속적인 성공에 매이지 않고 자기 일과 삶 자체에 온전한 모습.홀로 설 수 있을 때 비로소 타인을 온전.. 2026. 9.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