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더 해빙(The Having) 읽고 부를 끌어당기는 힘과 돈을 끌어오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책이 재미있고 공감이 많이 되어서 몰입하게 됩니다. 우리 같이 읽고 부를 초고속으로 끌어당겨 봅시다.
더 해빙(The Having)
더 해빙의 저자 이서윤은 대한민국 상위 0.01%가 찾는 행운의 여신으로 세계 최대 출판 그룹 펭귄 랜덤하우스에서 선 출간한 그녀의 책은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 20여 개국에서 판권이 수출되며, 부와 행운의 법칙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고 한다. 버락 오바마가 로스쿨 학생이던 시절 대통령의 자질을 알아보고 그를 세상에 알린 출판 에이전트 제인 디스털은 <더 행빙>의 전 세계 에이전트를 자처하며 "돈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새롭게 담고 있는 책이다"라고 말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미국과 유럽의 독자들은 '매일 아침 이 책의 글귀를 읽는다',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 '덕분에 큰 행운이 찾아왔다' 등의 감사 메일을 보내며 그녀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고 한다. 저자 이서윤은 개명 전 이름은 이정일, 저술한 책으로는 <오래된 비밀>, <운, 준비하는 미래>, <내가 춤추면 코끼리도 춤춘다> 등이 있다. 공동 저자 홍주연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사회부와 산업부 등에서 10년 가까이 기자로 일했으며 2008년 기자 생활을 정리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영컨설팅 회사 맥킨지 앤 컴퍼니에서 대외협력 담당 이사로 근무했다. 기자로 일했던 시기 이서윤을 만났으며, 10여 년 후 기적적으로 다시 만나 그녀로부터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해빙을 배우고 실천한 뒤 이 책을 함께 집필했다. 이 책은 두 작가의 만남으로 시작해 우리를 부의 세계로 안내하도록 생각부터 바꾸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부를 끌어당기는 힘
이 책은 저자 홍주연이 한 신문사 주말팀 기자로 일하고 있을 때 동료 기자들과 함께 와인 모임에 갔을 때 '부자들의 그루'가 있다는 말과 그가 이서윤이며 대단한 부자들이 추종한다는 그녀는 명문대를 졸업한 이십 대 여성이라는 걸 들었다. 그리고 그녀를 만난 뒤 인생이 바뀌었다고, 행운을 만났고, 기회를 잡았고 결정적으로 더 부자가 되었다고 공통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서윤과 만남으로 더 해빙이 시작된다. 주연은 서윤에게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라고 묻자 "답은 Having이죠."라고 말한다. 즉 "지금 가지고 있음을 느끼는 것, 단어 그대로예요."라고 말한다. 서윤은 세상에 정말 많은 돈이 있는데 물에 손을 담그면 시원한 감촉을 느낄 수 있듯 우리도 얼마든지 돈을 누리고 풍요를 느낄 수 있다고 그것이 Having이고, 우리 안의 힘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Having은 우리가 자연스럽게 더 많은 부를 향해 흘러갈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한다. Having은 돈을 쓰는 이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이라며 부자가 되는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물건을 사면서 돈 없다고 투덜거리지 말고 돈이 있어 이 물건을 살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그 물건을 사서 좋고 감사함을 느끼면 될 것 같다. 이 기쁨과 감사가 온몸에서 느껴지면 그것이 Having이 아닐까 생각한다. 서윤은 '없음'에서 '있음'으로 초점을 옮기면 내 앞에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고 말한다. 오늘부터 초점의 렌즈를 반짝반짝 빛나는 것으로 바꿔 나도 Having의 스위치를 켜서 긍정적 감정이 자연스럽게 나를 가득 채우도록 실행해야겠다. 지금 있는 것에 집중하면 작은 행운부터 찾아오기 시작한다고 서윤은 말하고 있다. 또 서윤은 누구에게나 타고난 그릇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단지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의 그릇을 채우지 못할 뿐이라고 이 그릇을 채우려면 가장 빠른 수단은 Having이라고 이 것은 부를 끌어당기는 힘이라고 말한다. 당장 Having을 시작하자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을 좋고 긍정적인 것으로 생각하도록 관점을 바꾸고 조절하면 나에게도 부를 끌어당기는 힘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된다.
돈을 끌어오는 사람이 되자
서윤은 태양은 우리가 등 돌리고 있는 그 순간에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죠, 방향을 바꾸기만 한다면 언제든 따사로운 햇볕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하며 지금을 사는 것, 그게 Having의 첫걸음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의 긍정적인 생각의 관점을 바꾸도록 노력하자. Having을 하면서 순간순간의 작은 행복에 기쁨을 느끼며 즐기면 나도 돈을 끌어오는 진짜 부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봤다. 또 저자는 Having은 우리의 생활에 녹아 있고 진짜 부자들은 Having을 삶의 일부처럼 실천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세상에는 두 종류의 부자가 있는데 그것은 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라고 말한다. 그리고 진짜 부자들의 공통점은 모두 Having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그들이 부를 형성하는 과정을 봐도 Having은 분명 부로 가는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사실에 속지 말고 진실은 의외로 간단하다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돈을 누리면 반드시 더 큰돈을 당겨올 수 있다고 에너지는 원인, 물질은 결과로 따라온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진짜 부자들은 돈이 있기 때문에 Having을 하는 것이 아니라 Having을 해서 부자가 된 거라고 말한다. 돈이 있다는 걸 기뻐하면 더 큰돈이 찾아오고 더해서 그렇게 하면 우리 같이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단돈 만 원이라도 지금 나에게 돈이 있다는 것에 집중하는 데서 시작하자. 우리는 항상 행복도 미래의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미래를 생각하며 오늘의 고통을 참고 견디는데 이제는 오늘의 작은 행복을 느끼고 작은 것을 가지고 있음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미래를 위해 오늘하고 싶은 것을 무조건 미루지 말고 꼭 하자.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은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절실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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